신체에서 인슐린을 충분히 만들지 못하거나 분비된 인슐린이 우리 몸에서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여 혈액 속의 포도당이 에너지로 이용되지 못하고 혈액 속에 쌓여서 혈당이 올라가고 결국은 여러가지 만성합병증을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1. 당뇨병의 증상이 있고 식사 시간에 관계 없이 혈당이 200mg/dL 이상인 경우.
2. 적어도 8시간 이상 금식하여 측정한 혈당이 126mg/dL 이상인 경우.
3. 경구 포도당 부하검사: 75g의 포도당을 섭취하고 2시간 후 혈장의 당의 농도가 200mg/dL 이상인 경우.
위의 1,2,3 중 한 가지라도 해당되면 당뇨병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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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뇨 | 다음 | 다식 | 체중감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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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고혈당증(혈액 중에 포도당이 너무 많다)과 함께 체내에 산이 많이 축적되어 정신적 혼란상태에 빠지며 의식불명이 올 수 있다.
실명(망막에 손상이 왔기 때문에), 백내장, 기타 안과질환.
상처가 나면 잘 아물지 않는다.
심한 피부 감염이 일어나고 피부괴저(피부조직이 죽는다)가 일어난다.
신경이 손상돼 감각이 무뎌지므로 저린감/마비감을 느낀다. 특히 발에서 이런 증상이 두드러진다.
저혈당증, 즉 혈액 내에 포도당의 농도가 낮아져 정신혼란, 어지러움, 두통, 배고픔을 느끼며 , 얼굴이 창백해지고 땀이 나며, 몸이 떨리고 무력감이 오며, 결국은 의식불명 상태로 빠진다.
당뇨병치료의 궁극적인 목적은 혈당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도록 관리하면서 합병증을 예방하는데 있습니다. 따라서 혈당을 정상적으로 유지 관리하는 기본은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이며 두 방법으로도 잘 조절되지 않을 경우는 약물요법을 병해하게 됩니다.
당뇨병을 잘 조절하기 위해서는 혈당 조절의 목표부터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 공복혈당 | 90~120mg/dl |
|---|---|
| 식후 2시간 혈당 | 150mg/dl |
| 당화혈색소 | 7%미만 |
당뇨 관리에 있어서 최우선은 혈당이지만, 혈압, 체중, 지질 수치도 당뇨병에 동반되는 합병증에 대단히 큰 영향을 주는 요소들입니다.
혈압조절 목표는 130/90mmHg이며, 단순 고혈압 환자에 비해 보다 엄격한 기준을 사용합니다. 그 이유는 혈당과 혈압을 같이 엄격하게 조절한 환자에게서 합병증이 훨씬 적게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정상 체중을 유지하는 것은 대단히 큰 도움이 되면, 비만일 경우 단지 3~4kg정도의 감량으로도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당뇨병이 있으면 혈중 지질 농도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으며, 혈중 지질 농도의 증가는 동맥경화증을 일으키는 주요한 원인이므로 모든 당뇨인은 혈중 지질 농도를 검사하게 됩니다.
| 총 콜레스테롤 | 200mg/dl 이하 |
|---|---|
| 저밀도 콜레스테롤(LDL-C) | 130mg/dl 이하 |
| 고밀도 콜레스테롤(HDL-C) | 40mg/dl 이상 |
| 중성지방 | 150mg/dl 이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