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대가 늘어났거나 찢어진 상황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발목염좌란 일반적으로 뼈에는 이상이 없고 발목을 구성하는 인대가 늘어났거나 찢어져 손상된 것을 말하는 것으로 발이 비틀리거나 안으로 접쳐졌을 때 발생한다. 흔히 ‘발목이 삐었다’ 또는 ‘접질렀다.’라고 하는 것이 바로 발목염좌다.
이때 발목 내외측 인대(복사뼈 부근에 위치)를 다치기 쉽다.
발목을 안쪽으로 접질릴 경우 외측인대, 바깥쪽으로 접질릴 경우 내측인대가 손상된다.
- 이것은 주로 운동 경기 중에 발생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땅에 발을 헛디디거나 수렁에 빠져서 발생하기도 한다.
- 이전의 발목부상을 당한 적이 있거나 약한 발목의 인대나 근육도 염좌의 원인이 된다.
- 발에 맞지 않는 신발을 신었거나 표면이 울퉁불퉁한 경우에도 자주 일어 난다.
- 특히 농구, 테니스, 달리기와 같은 운동시 많이생기며 모든 운동과 관계되는 외상의 약 30%를 차지하는 가장흔한 스포츠 손상중의
하나이다.
- 남자 농구 손상의 45%, 여자 농구에서 38% 정도를 차지 한다고 한다.
- 발목이 붓고 통증이 생겨 잘 걷지 못한다. 인대가 늘어나 있는 상태이므로 만성적인 족관절 불안정성이 야기될 수 있다.
- 때로는 피하출혈이 생겨 멍이 들기도 한다. 출혈이 있다는 것은 인대가 찢어 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 대개는 48 시간내에 좋아지기 시작하고, 10~14 일이 지나면 정상으로 돌아오는 것이 보통이다.
- 가벼운 질환이라 여기기 쉽지만 장시간 방치하면 발목관절이 손상되고 퇴행성 관절염으로 진행될 수 있어 초기치료가 중요하다.
1) 자주 한쪽으로 발목을 접질른다.
2) 뛸 때 발목이 시큰거리는 경우가 있다.
3) 발목을 골려보면 일정 방향으로 약간 뻐근한 느낌이 있다.
4) 한쪽 발로는 중심 잡기가 힘들다.
5) 발목 복숭아 부근이 다른쪽과 비교 했을때 부풀어 오른듯 한다.
- 얼음찜질, 압박붕대, 진통소염제, 발목보조기 등의 보존적요법을 한다.
- 족관절 불안정성이 동반되면 발목을 잘 삐게 되므로 발목 주변 연부조직을 이용해 인대를 정상화시키는 재건술이 불가피하다.
- 자주 반복해서 발목을 삐거나 방치하는 경우 발목 관절 연골의 손상으로 관절염을 초래할 수 있으며 MRI등의 검사후 관절내시경 수술 및
인대재건술을 받아서 관절염으로 진행 되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1) 발목 돌리기: 양 발을 쭉 뻗고 앉은 상태에서 발목을 좌우로 벌렸다 모았다를 반복한다. 통증을 느끼지 않는 범위에서 진행한다.
2) 발목 당기기: 발뒤꿈치를 바닥에 붙이고 앉은 상태에서 발끝을 앞으로 향하게 해서 당겨지는 느낌이 들게 한다. 약 15초간 유지한다.
3) 까치발 서기: 일어선 상태에서 발가락 끝 힘으로 다리를 올렸다 내리는 동작을 반복한다. 떨어뜨리듯 발을 내리면 충격이 올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