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에서 볼 수 있는 가장 흔한 선천성 기형으로 1000명당 1-2명의 빈도로 출현한다.
남아에서 약 2배 호발하며, 환아의 50%가 양측성이다.
발 모양이 골프채같이 안으로 굽어서 진단이 육안적으로 쉽고 이차적인 변화가 생기기 전에 빨리 치료를 시작하여야 한다.
족부에 출현하는 가장 흔한 선천성 기형으로 발이 안쪽으로 굽은 변형족의 일종으로 과도한 강직성을 유지하며 아치가 높이 남아 있는 발을 첨족이라 한다.


- 정상적으로는 중족골두와 뒤꿈치 지방패드에 힘이 주로 걸리는데 첨족에서는
이 부위에 걸리는 체중이 좀 더 좁은 부위에 집중되어 걸리게
되어 굳은살이 박힌 경우가 많다.
- 걸을때는 거골하관절의 운동이 제한되고 거골하관절과 수직족관절이
강직상태에 있게 되어 바깥족 족근관절의 염좌를 입기 쉽다.
- 또한 중족지관절이 과신전되고 발가락이 과도하게 구부러져 걸을 때 발가락이
바닥을 차고 나가지 못하는 변형을 갖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 발이 쉽게 피곤해지는 것은 평발이나 첨족이나 비슷하다.
- 원인은 불명이나 유전적 소인이 관여되며, 내재근과 외재근의 이상이나 신경근육의 이상에서 올 수 있다.
- 선천성기형과 외상성원인도 있다.
즉 심하게 다쳤을 때 생기는 하지의 구획증후근에 의해 근육이 수축되거나 화상으로 인한 피부근육의 강축, 골절이 치유될 때 유착되는 등의 후유증으로 올 수 있다.
대개는 만곡족만 있는 경우가 흔하나(75%), 다른 기형과 동반되거나 자궁 내에서 눌려 생긴 경우도 있다.
약 1,000명 생존 출생 당 1∼2명의 빈도로 출현한다. 남아에서 약 2배 호발하며, 환자의 50%가 양측성이다.
부모가 만곡족인 경우 자식에서 나타날 확률은 20∼30%에 이fms다.
발 모양이 골프채같이 생겼으므로 일단 육안적으로도 쉽게 진단됩니다. 발의 X-ray 촬영으로 확진 할 수 있다.
수술적 치료를 하는 겨우 80∼90%에서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 골이나 연부조직에 2차적인 변화가 발생되기 이전에 되도록 빨리, 출생 직후 치료를 시작하도록 한다.
- 비수술적 방법으로는 발에 기브스(cast)를 하여 주기적으로 추적 관찰을 한다.
- 첨족을 치료할때는 스트레칭운동을 시켜보고, 변형된 발에 맞는 신발도 신겨보고, 근육약화가 있으면 보조기를 써보기도 하여 일단
증상을 완화시키는 방법부터 시도한다.
이러한 보존적 치료의 목적은 발의 각 부위에 걸리는 압력을 분산시켜 체중부하를 고르게 하기 위함이다.
- 수술적인 치료는 비수술적 방법에 호전이 없는 경우 6∼12개월에 치료하게 된다. 소아에서는 변형이 진행되면 수술을 하는 것이 좋다.
- 수술의 목적은 체중을 고루 받을 수 있는 발과 쉽게 염좌를 입지 않도록 안정된 발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 아킬레스건을 늘리는 수술이나 발목 관절의 후방의 단단해져 있는 관절막을 절개하는 수술을 시행한다.
- 발바닥에 있는 근육을 싸고 있는 근막이 오므라드는 것으로 말미암아 발바닥이 오목해지는 일병 요첨족은, 발바닥을 절개하거나
혹은 그 근막의 부착부를 골막과 더불어 부분적으로 떼어 줌으로써 교정하기도 한다.
- 심한 첨족인 경우 성인에서는 첨족변형이 심하면 다른 발목의 변형과 같이 있는 경우가 흔하며 외고정장치를 이용하여 한꺼번에 이를
교정하는 수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