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관절 전면에 부착된 전방십자인대가 끊어진 상태이다.
무릎관절을 완전히 편 상태에서 점프 후 착지하는 경우 또는 달리다가 급정지하는 경우 인대가 비틀리면서 파열된다.
- 순간적으로 무릎에서“뚝!”소리가 느껴지면서 통증과 부종 발생한다.
- 다치자마자 며칠간은 통증이 심하지만, 일주일 정도 지나면 통증은 점차 감소한다.
- 이후 운동할 때마다 무릎이 흔들리거나, 운동 후 물이 차는 현상이 발생한다.
- 방치할 경우 무릎에 다른 구조물에도 손상을 일으켜 외상성 관절염으로 진행된다.
[정상 전방십자인대]
굵고 검은 힘줄이 좌측 하방에서 우측 상방으로
쫙 뻗어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파열된 전방십자인대]
하얀 것은 관절액의 모습으로
전방십자인대의 위치뿐 아니라 관절내의
다른 곳도 채우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자가이식 : 자신의 인대를 이식하는 것
- 다른 사람의 인대(동종건)을 이용
관절의 후방에 위치하여 대퇴골과 경골을 연결하는 후방십자인대가 끊어진 상태이다.
서있는 상태에서 다리를 차량에 부딪히는 경우 혹은 앞으로 떨어져 넘어지면서 정강이 부분을 땅에 부딪히는 경우 다리가 뒤로 밀리면서 파열된다.
- 순간적으로 무릎이 어긋나는 느낌이 느껴지면서 통증과 부종이 발생한다.
- 오금쪽으로 통증이 심하고 시간이 지나도 땡기는 느낌과 통증이 좋아지지 않는다.
- 걸을때 마다 통증이 있으면서 정강이가 뒤로 처지는 것이 눈으로 보인다.
- 방치할 경우 무릎에 다른 구조물에도 손상을 일으켜 외상성 관절염으로 진행된다.
[정상 후방십자인대]
굵고 검은 힘줄이 좌측 상방에서 우측 하방으로
구불구불하지만 굵고 힘차게 뻗어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파열된 후방십자인대]
왼쪽 사진에서 보이는 굵은 힘줄의
모양에서 중간 부분이 끊어져 있으며,
전체적으로 회색에 가까운 모습으로,
이는 힘줄이 터지면서 힘줄내에
피가 차게 되어 나타나는 현상이다.
손상 후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슬관절의 회전 불안정성, 반월상 연골의 손상 및 슬관절의 내측부의 변화를 초래한다.
10mm이상 후방으로 밀리는 경우 재건술이 필요하며 그 외의 경우는 보존적 요법으로 치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