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원인으로 척추 중앙의 척추관, 신경근관 또는 추간공이 좁아져서 허리의 통증을 유발하거나 다리에 여러 복합적인 신경 증세를 일으키는 질환
척추관이란 척추 가운데 관 모양의 속이 빈 곳으로 아래, 위 척추에
의해 추간공이 생기며 가운데 관 속은 뇌로부터 팔다리까지
신경(척수)이
지나가는 통로가 된다.
[제 4 ~ 5번 요추간 척추관 협착증]

보통 30세 이후부터 수핵과 섬유륜에 퇴행성 변화가 시작되어 척추관을 구성하는 후관절 돌기, 추궁, 황색인대 등에서도 변성이 오면서 두꺼워져 척추관 전후, 좌우 사방이 좁아지며 척수와 신경근을 직접 누르고 혈류 장애를 일으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퇴행성 요추관 협착증의 경우 증상이 허리의 막연한 둔통과 뻣뻣함, 엉덩이나 하지 쪽으로 찌르는 듯 또는 쥐어짜는 듯 하거나 타는 것 같은 통증과 함께 다리의 감각장애와 근력저하가 동반 된다.
- 방사선학적 검사(단순 방사선 검사 상 척추 전방전위증 및 퇴행성여부는 어느 정도 확인이 가능)
- 척추전산화단층촬영(CT), 척추자기공명영상(MRI), 척수조영술등(척추관의 좁아진 정도를 확인하기 위해)
- 안정과 운동요법, 약물 치료, 보조기 착용, 물리치료 등
- 보존적 치료에 호전이 없거나 근력 저하, 척추손상의 증상, 마미총 증후군 등이 생길 경우 시행
- 감압술, 고정술(연성고정술, 비유합적 동적 고정술, 척추체 유합술)
- 무거운 것을 나르거나 허리를 너무 많이 움직이는 등의 행동
- 척추의 자세를 올바르게 유지
- 체중조절 (과도한 비만 및 운동 부족은 역시 척추에 무리를 가게 하거나 척추 주변 근육을 약화시켜 퇴행성 변화의 촉진을 가져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