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인공관절 수술후에는 수술전의 고관절 동통이나, 고관절 운동이 어려웠던 증상이 없어지지만 인공관절 수술후 사라졌던 고관절 동통이 인공관절 수술후 몇 년이 지나서 다시 고관절 동통이 다시 나타나고, 고관절 동통이 점차 심해져 보행이 어려워 질때에는 주치의사에게 진찰을 받고 진단을 받은다음 인공관절 재수술을 생각해야한다.
[수술전]

[수술후]
1. 뼈에 단단히 고정하였던 인공관절이 느슨하여 진 경우
2. 인공관절의 관절면을 구성하고 있는 폴리에틸렌의 마모가 심하여질 때
3. 마모된 폴리에틸렌이나 인공관절의 금속파편의 미세입자들은 인공부품 주위 골을 녹일수(융해) 있는데,
이러한 많은 미세입자에 의해서 인공부품주위골이 상당히 녹아 없어졌을 때
4. 인공관절 수술후에 인공관절에 화농성염증이 발생한 경우로 인공관절후에도 동통이 계속 지속되거나,
점차 동통이 심하지는 경우나 또는 증상이 없다가 몇 년이 지나고 염증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5. 인공관절이 한번 탈구가 된후에 계속적으로 쉽게 탈구가 반복하여 발생하는 경우에도 재수술이 필요하다.
항상 그런것은 아니지만 인공관절 재치환술은 첫번째 인공관절 수술보다 복잡하고 어려울수있다. 그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번째 인공관절사용후 대개 10년이나 그이상 사용한후에 재수술이 필요하게 되는데, 대부분의 경우 인공관절주위 뼈들이 녹아있어 상당한 양의 뼈이식이 필요하게된다.
주위의 정상적인 단단한 뼈가 부족한 상태이기 때문에 인공관절을 단단하게 고정하기가 어렵고, 따라서 첫번째 인공관절보다 커다란 인공관절이 필요하게된다.
때때로는 인공관절의 어느부분은 아직 단단하게 뼈에 고정되어 있어 제거하기가 어려운 경우가있다. 그러므로 인공관절 후 적어도 매년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고, 만약 이상이 발견될 때에는 주치의와 상의하에 적당한 시기에 인공관절 재수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성공적인 인공관절 재수술후에는 첫 수술처럼 고관절 동통의 완화와 정상적인 보행이 가능하고, 수명도 첫번째 인공관절 수술만큼 오래 사용할 수가 있다. 그러기 위해서 중요한 것은 인공관절 주위의 뼈가 너무 상하지않는 적당한 시기에 재수술을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공관절 주위의 뼈가 어느정도로 정상인가에 따라 입원기간과 회복기간이 달라질 수 있다. 인공관절 주위 뼈의 손실이 없거나, 적어서 뼈이식이 필요하지 않거나, 약간의 뼈이식만이 필요한 경우에는 첫번째 인공관절 수술과 입원 및 회복기간이 같으나, 인공관절 주위 뼈의 손실이 많아 상당한 양의 뼈이식이 필요할 때에는 약 1-2주일 정도 입원 기간이 늦어질수있고, 따라서 회복기간도 일차 인공관절 수술때보다 늦어 질수있다.